여러분, 혹시 '복기'라는 말 아세요? 바둑에서 두었던 바둑을 처음부터 다시 두면서 전략을 되짚어보는 걸 의미하는데요.

저는 이 단어가 우리 삶, 특히 '피드백'에 딱 맞는 말 같아요. 💭 삶은 배움의 연속이고, 그 배움의 가장 큰 부분 중 하나가 바로 피드백이잖아요? 배움의 기쁨을 안다면 삶은 더 행복해진다고 하죠. 그래서 저도 제가 주고받는 피드백들을 자주 복기해보곤 합니다!

솔직히 전 피드백을 주는 게 늘 고민이었어요. 특히 제가 누군가와 함께 프로젝트를 하거나 어떤 것을 가르칠 때, 제 방식을 고집하지 않고 상대방의 장점을 살려주는 게 강점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예전에 감명 깊게 봤던 만화책 속 '하다마 카오루'처럼 후배들의 스타일을 존중해주고 싶었고, 처음 택견을 배울 때 관장님께 배운 부분도 그랬고요.

그런데 가끔은 '이게 과연 상대방의 성장에 도움이 될까?' '혹시 너무 모호해서 성장이 더딜까?' 하는 의문이 들 때가 있었어요. 😥 특히 공연팀처럼 단원들이 빠른 실력 향상을 필요로 할 때 저의 이런 방식이 오히려 약점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죠.

이런 고민들을 안고 읽게 된 책이 바로 <탁월한 리더는 피드백이 다르다>였답니다. 이 책은 제게 정말 많은 인사이트를 주었어요. 특히 인상 깊었던 건, 건설적인 피드백 자체를 설명하는 것보다 **피드백 과정에서 상대방의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부분이었어요.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야기였지만, 사실 우리가 만나고 소통하는 모든 상대에게 해당되는 말이겠죠!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되었어요. 내가 건넸던 말들이 혹시 상대방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지는 않았을까,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책은 피드백이 단순히 업무 지시를 넘어선 '사랑'이라고 말해요. 💖 철학자 에리히 프롬이 사랑을 '생명이 있는 존재의 성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라고 정의했듯, 피드백은 상대방의 성장을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는 거죠. 피드백을 통해 우리는 누군가로부터 진심 어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였어요. 리더는 조직 구성원에게 '거울'이자 '등대'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 저에게는 이 말이 '함께하는 모든 이들에게 그들의 모습을 비춰주고, 나아가야 할 길을 밝혀주는 사람'으로 다가왔어요. 마이클 잭슨이나 타이거 우즈 같은 최고의 인물들도 평생 피드백을 통해 성장했다는 사실은, 지속적인 관찰과 진정성 있는 피드백의 힘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경기가 좋을 때는 겉만 번지르르한 허장성세가 통할 수도 있지만, 불황이나 조직이 어려울 때는 결국 실력과 기본기가 모든 걸 좌우한다는 구절도 마음에 와닿았어요. 피드백 역시 마찬가지겠죠? 2024년, 그리고 다가올 2025년에도 원칙과 기본기를 놓치지 않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저는 이 책에서 배운 '진정성 있고 따뜻한 피드백'을 제 삶에 계속해서 적용해나갈 거예요. 단순히 '잘했어요'를 넘어, '어떤 부분이 어떻게 좋았고, 이렇게 하면 더 좋을 거예요!' 하는 구체적이면서도 상대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피드백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세상을 움직이고, 사람을 성장시키는 피드백의 힘! ✨ 이 책은 리더뿐만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 성장하고 싶고, 더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꼭 필요한 필독서라고 생각해요. 우리 모두 탁월한 피드백을 통해 더 행복하고 성장하는 삶을 만들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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